'홍천기' 송원석 "액션에 자신감 생겨, 안효섭은 눈만 봐도 아는 사이" [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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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석이 '홍천기'를 통해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송원석은 최근 뉴스엔과 진행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종영 인터뷰에서 "좋은 필모그래피가 쌓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송원석은 "'홍천기'를 찍으면서 액션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앞서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도 액션신이 있었지만 이번엔 더 화려해졌다. 다음엔 누아르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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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송원석이 '홍천기'를 통해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송원석은 최근 뉴스엔과 진행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종영 인터뷰에서 "좋은 필모그래피가 쌓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고 있다. 송원석은 극 중 하람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호위무사 무영 역을 맡았다.
송원석은 '홍천기'에 합류하기까지 과정에 대해 "감독님과 미팅을 굉장히 많이 했다. 제가 잡은 '무영'이라는 캐릭터와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이 조금 달라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제가 생각한 무영은 우직하면서, 남남(男男) '케미'를 생각했는데 감독님은 우직한 캐릭터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무영은 자신의 주인인 하람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앞이 보이지 않는 하람의 눈을 대신한다. 과묵한 캐릭터인 만큼 대사보다는 몸과 눈빛으로 이야기하는 순간들이 자주 등장한다. 송원석은 "'홍천기'에 참여하기 위해 액션스쿨에서 4개월 정도 수업을 받았다. 승마도 4개월 정도 배웠는데 액션 위주로 공부를 많이 했었다"며 "이번 연기를 통해 눈으로 얘기하는걸 많이 배웠다. 감독님도 말이나 눈빛, 초점, 시선 방향에 대한 디렉팅을 많이 주셨다"고 설명했다.
'홍천기'에서 우직한 호위무사였던 무영은 자신의 주인 하람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맞이한다. 충성스러운 호위무사로서는 최고의 엔딩인 셈이다. 다만 송원석은 "무영의 결말을 알고 촬영에 들어갔다. 호위무사가 주군을 위해 죽는 건 당연하지만, 마지막까지 하람을 지켜주지 못한 게 살짝 아쉽다"라고 밝혔다.
여느 배우가 그렇듯 작품이 끝난 뒤 아쉬움은 남는다. 송원석은 "매 순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이뤄내지 못한 게 너무 많다. 연기에 대해 만족해본 적이 없다"라며 "무영으로서 우직함은 잘 살렸지만 드라마 상에서 더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게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송원석은 '홍천기'에서 호흡을 맞춘 안효섭, 곽시양과 지난 2015년 그룹 원오원으로 함께 데뷔했다. 어느덧 6년이 흐른 현재 시점에서 세 사람은 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송원석은 "저랑 효섭이, 시양이 형이 같이 합숙을 한 적도 있다. 눈만 봐도 어떤 걸 원하는지 아는 사이라 연기할 때 편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원석은 '홍천기'와 동시에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제가 두 작품을 같이 출연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생각했던 걸 시청자분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BS 드라마 두 작품에 동시 출연한 것에 더해 송원석의 차기작 역시 SBS 새 드라마 '사내맞선'이다. 여기서 '홍천기' 안효섭과 또다시 재회한다. 송원석은 "이번 작품에선 안효섭, 김세정과 삼각관계를 그린다. 효섭이가 너무 멋진 친구라 제가 더 멋지게 잘하려면 긴장감이 고조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원석은 "'홍천기'를 찍으면서 액션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앞서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도 액션신이 있었지만 이번엔 더 화려해졌다. 다음엔 누아르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아울러 송원석은 "'홍천기'는 역대급 판타지 사극이었다. 앞으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이 아닐까"라고 자신했다. (사진=스타하우스 제공)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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