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화상 정상회담 오는 15일로 예정"
정혜경 기자 2021. 11. 11. 06:3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정상회담이 오는 15일로 잠정 결정됐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시간 10일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두 사람이 화상으로 대면하는 자리입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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