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영화 '탄생' 제작 발표회 참석
고현실 2021. 11. 11. 06:05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영화 '탄생'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다. '탄생'은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오전 11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 ☞ 케이블카 참사 유일 생존 어린이 양육권 분쟁 점입가경
- ☞ 이재명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이 더 실수할 위험"
- ☞ 박항서 감독, 베트남과 1년 더…내년 5월부터 성인팀만 지도
- ☞ 수정란 바뀌어 남의 아이 출산…낳고 키운 딸아이 어쩌나
- ☞ '미국의 10배' 위암 세계1위 한국, '특별한 이유' 있을까
- ☞ 흑인 혼혈 딸과 비행기 탔다가 인신매매범 몰린 백인 엄마
- ☞ 두산 5남 박용만, 두 아들과 함께 그룹 떠난다
- ☞ 낙태논쟁 불붙였던 '성폭행 임신' 11세…결국 임신중절
- ☞ 강아지인줄 알고 키운 야생 여우…이웃 가축 사냥하다 결국
- ☞ 미국 현대차 결함 제보 前직원 포상금 280억원 받는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파병 북한군에 한글 설문지…"조선씩 치수 적으세요" | 연합뉴스
- 머스크 "표현자유·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 뽑아 14억원 준다" | 연합뉴스
- "왜 짖어" 이웃 반려견 구타해 목숨 앗아놓고 "정당방위" 주장 | 연합뉴스
- 러닝 열풍의 그늘 '편법 참가'…여성 번호 3·4위가 남성이기도 | 연합뉴스
- "한강 교수님은 귀인이고 은인"…서울예대 제자가 전한 미담 | 연합뉴스
- 개 도살 의뢰받아 전기 쇠꼬챙이로 감전시켜…60대 벌금형 집유 | 연합뉴스
- 폐결핵 앓으며 일했던 14세 찻집 소년…홍콩 최고 갑부로 성장 | 연합뉴스
- 설악산 올가을 첫눈 관측…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펑펑' | 연합뉴스
- 병실서 술 마시고, 의사에게 맥주 뿌리고…막무가내 50대 실형 | 연합뉴스
- 법원 "국립극단 연극대본에 '붉은 줄', 국가가 연출가에 배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