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고미호 "韓 가족 호칭법, 한국인도 헷갈려해"(국제부부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11. 11. 0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출신 고미호를 비롯한 외국인 방송인들이 한국 호칭법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이하 '국제부부2') 6회 '글로벌 쌈 - 국제 대숲' 코너에서는 처가와의 관계 문제로 갈등하는 스페인 남편, 한국 아내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남편 알렉스는 한국 가족 호칭법에 "미칠 것 같다"며 어려움을 밝혔다.

고미호는 "한국 사람도 헷갈리는 거잖나"라며 한국인도 해당 호칭을 힘들어 하지 않냐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러시아 출신 고미호를 비롯한 외국인 방송인들이 한국 호칭법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11월 10일 방송된 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이하 '국제부부2') 6회 '글로벌 쌈 - 국제 대숲' 코너에서는 처가와의 관계 문제로 갈등하는 스페인 남편, 한국 아내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남편 알렉스는 한국 가족 호칭법에 "미칠 것 같다"며 어려움을 밝혔다. "형부, 시아버지, 장모님, 누구 어머니를 구별하는 게 너무 어렵다"고.

이에 프랑스 출신 올리비아, 러시아 출신 고미호 모두 공감했다. 고미호는 "한국 사람도 헷갈리는 거잖나"라며 한국인도 해당 호칭을 힘들어 하지 않냐 토로했다.

한국인 아내 최은별은 남편 알렉스가 장인, 장모를 처음 만났을 때 "헷갈려서 시어머니라고 불렀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VCR에서는 최은별의 형부가 갑자기 등장했고, 올리비아는 "형부가 누구냐"고 물으며 한국 호칭의 어려움을 재차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글로벌 썸&쌈 국제부부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