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스우파' 비하인드 공개 "힙합 안 춘 지 4년, '컴백홈' 틀어줘 짜증"('라디오스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10.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우파' 모니카가 화제가 된 '컴백홈' 배틀 퍼포먼스에 대해 "짜증났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화제가 된 '컴백홈' 배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컴백홈'이 나오자 짜증이 났다는 모니카는 "(방송을 보면) DJ 쪽을 보면서 인상을 팍 쓴다. '아, 뭐야' 이랬는데 음악이 나오니까 몸이 센터로 가더라"며 "진짜 들은 지 오래된 노래인데 안무가 다 기억나는 거다. 소름돋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스우파' 모니카가 화제가 된 '컴백홈' 배틀 퍼포먼스에 대해 "짜증났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 등이 출연해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화제가 된 '컴백홈' 배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그는 "부끄러운데 '스우파'에서 1화 때 배틀한 게 나왔는데 노래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이었다"며 "제가 힙합을 안 한 지 4년 정도 됐다. DJ가 즉흥으로 노래를 틀어주는데 DJ 분이 제 옛날 춤을 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컴백홈'이 나오자 짜증이 났다는 모니카는 "(방송을 보면) DJ 쪽을 보면서 인상을 팍 쓴다. '아, 뭐야' 이랬는데 음악이 나오니까 몸이 센터로 가더라"며 "진짜 들은 지 오래된 노래인데 안무가 다 기억나는 거다. 소름돋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