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엄마' 배윤정 "임신 후 25kg 불어"..'라스'

조민정 인턴 2021. 11. 10.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시험관 시술 후기부터 임신 후 25kg이 증가한 사연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와 함께하는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3년 만에 엄마로 변신해 '라스'를 찾은 배윤정은 "남편이 먼저 결혼하고 싶어 했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한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 시도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털어놓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2021.11.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시험관 시술 후기부터 임신 후 25kg이 증가한 사연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와 함께하는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 6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다. 3년 만에 엄마로 변신해 '라스'를 찾은 배윤정은 "남편이 먼저 결혼하고 싶어 했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한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 시도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털어놓는다. 또 임신 후에는 몸무게가 25kg 증가했다는 사실까지 공개한다. 또한, 배윤정은 육아 고충으로 "맘 카페 등업하는게 제일 어렵다"고 고백하며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센 언니' 배윤정마저 멘붕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 육아 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