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자연보호 활동으로 '친환경 ESG경영' 실천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1. 11. 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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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이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일 경북 경주시 충효천과 흥무공원 등 공단 본사 주변 지역사회 관광명소에서 '친환경 ESG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은 "ESG경영 도입에 발맞춰 환경보전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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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차성수 이사장 등 충효천 주변서 환경정화 활동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환경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원자력환경공단이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일 경북 경주시 충효천과 흥무공원 등 공단 본사 주변 지역사회 관광명소에서 '친환경 ESG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차성수 공단 이사장과 청정누리봉사단은 충효천변과 김유신 장군묘, 흥무공원 일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은 "ESG경영 도입에 발맞춰 환경보전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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