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승용차-SUV 충돌..5명 다쳐
윤우용 2021. 11. 10. 19:05
(영동=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0일 오후 3시 5분께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한 도로에서 K5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싼타페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와 싼타페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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