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회고전 출품작 중 '이건희 컬렉션' 포함

이지은 2021. 11.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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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11일 개막하는 박수근 회고전 '봄을 기다리는 나목'은 작품 총 174점과 자료 100여 점 등을 선보인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도 33점 포함됐다.

전체 전시 작품 중 유화 7점과 삽화 원화 12점 등 19점은 처음 공개된다.

이 중 '이건희 컬렉션' 작품은 '마을풍경', '산' , '세 여인' 등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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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1일 개막하는 박수근 회고전 '봄을 기다리는 나목'은 작품 총 174점과 자료 100여 점 등을 선보인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도 33점 포함됐다. 전체 전시 작품 중 유화 7점과 삽화 원화 12점 등 19점은 처음 공개된다. 이 중 '이건희 컬렉션' 작품은 '마을풍경', '산' , '세 여인' 등 3점이다. 사진은 '산'. 2021.11.10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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