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달 고용상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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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지역의 고용 상황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조사결과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p 상승했다.
또 지난달 실업률은 1.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p 하락했고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42.7%인 만 3천여 명이 줄었다.
충북의 15세 이상 인구(노동가능인구)는 141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7%인 9천 명 늘었고 경제활동인구는 93만 8천 명으로 2%인 1만 9천 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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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지역의 고용 상황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조사결과 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은 64.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1.1%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도 92만 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인 3만 2천여 명이 늘었다.
또 지난달 실업률은 1.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p 하락했고 실업자는 만 7천 명으로 42.7%인 만 3천여 명이 줄었다.
충북의 15세 이상 인구(노동가능인구)는 141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7%인 9천 명 늘었고 경제활동인구는 93만 8천 명으로 2%인 1만 9천 명 증가했다.
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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