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확진자 접촉 등 61명 감염..누적 6973명
정일형 2021. 11. 10. 17:47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6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4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이며 19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97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영규 25살 어린 아내 최초 공개 "데미 무어 닮았다"
- 박지윤 "최동석, 나 감시하려 SNS 가입" 과거 발언 재조명
- 아이들 앞에서 욕한 도경완…장윤정 "상당히 실망"
- 결혼 사흘만에 이혼 김청 "전남편 매일 찾아와…큰 대가 치러"
- 블랙핑크 리사, 전신 시스루 란제리룩…섹시미 폭발
- 딸 품에 안은 박수홍 오열 "아빠가 지켜줄게"
- 6개월만에 이혼한 정주연 "재결합해서 잘 산다"
- 류승수 "가족 보증 잘못 섰다…아파트 3채 날려"
- "불화설 사실"…서지영·이지혜, 15년만 카메라 앞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왼손 약지에 눈부신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