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日 사전예약 350만명 돌파

안희찬 2021. 11. 10.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MMORPG '그랑사가'의 일본 사전예약자 수가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오는 18일 일본 서비스 예정이다.

엔픽셀은 일본의 수도권을 순환하는 야마노테선을 중심으로 주요 역마다 '그랑사가'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그랑사가'의 일본 서비스는 엔픽셀의 100% 자회사 '게임플렉스(GAMEPLEX)'가 담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MMORPG ‘그랑사가’의 일본 사전예약자 수가 35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오는 18일 일본 서비스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엔픽셀은 일본의 수도권을 순환하는 야마노테선을 중심으로 주요 역마다 ‘그랑사가’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 인기 배우 ‘오구리 ??’과 공식 홍보대사 ‘카네코 노부아키’가 출연한 TV 광고를 선보이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랑사가’의 일본 서비스는 엔픽셀의 100% 자회사 ‘게임플렉스(GAMEPLEX)’가 담당한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