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푸르지오 아파트 광고 모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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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최근 TV CF 광고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분양 관계자는 "이정재의 이미지가 푸르지오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돼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정재를 메인 모델로 내세운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광고를 이달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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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광고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최근 TV CF 광고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메인 슬로건 '집으로 간다, 나의 숲으로 간다'는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가 추구하는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도시의 삶을 누리는 푸르지오만의 특권'이라는 뜻으로 도시에서 즐기는 쾌적한 그린 라이프의 의미가 담겼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여유로움을 구현하기 위한 이정재의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분양 관계자는 "이정재의 이미지가 푸르지오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돼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정재를 메인 모델로 내세운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 광고를 이달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 푸르지오 엘리포레시티는 2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 동으로 전용면적 84∼104㎡ 1722가구로 조성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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