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1차 티저 공개..수애 독백+쉴 틈 없는 전개 압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수애의 위험한 도약이 시작됐다.
12월 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제작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서슬 퍼런 욕망을 드러내는 한 여인의 삶을 조명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수애의 위험한 도약이 시작됐다.
12월 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제작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서슬 퍼런 욕망을 드러내는 한 여인의 삶을 조명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성진가(家)의 둘째 며느리 윤재희 역으로 돌아온 수애의 새로운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그녀의 손바닥을 타고 흐르는 선연한 핏빛 와인을 시작으로 여러 격정의 순간들이 숨 쉴 틈 없이 전개, 보는 이들의 숨통을 바짝 조이게 한다.
특히 폐부를 찌를 듯 날카로운 윤재희(수애 분)의 독백이 흥미롭다. "나의 결핍으로 확인된 당신의 만족", "나의 초라함으로 인하여 더욱 빛나는 당신의 성취", "당신의 선행을 빛내주는 나의 불우함" 등 반대급부로 상응하는 단어들이 치욕과 처절함으로 범벅된 그녀의 삶을 짐작케 한다.
또한 독백과 맞닿아있는 장면들 역시 예사롭지 않게 대비를 이루며 몰아친다. 화목한 가족사진이 초라해 보일 만큼 거침없이 펼쳐지는 부부의 민낯과 파열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 이어 누군가의 머리를 물속에 처박아 짓누르던 윤재희가 누군가의 앞에선 머리를 조아리고 있기도 해 양극단으로 치닫는 상황들이 몰입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이 정도에서 물러설 거였으면 저 시작도 안했거든요"란 대사에서는 묘한 반전과 함께 모두를 밟고 올라서려는 거대한 욕망의 크기까지 엿보여 과연 성진가의 둘째 며느리 윤재희의 집념이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공작도시'는 눈을 뗄 수 없는 파격적인 장면들과 의미심장한 대사들로 꽉 채운 1차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수애의 연기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오는 12월 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1차 티저 영상 캡처]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재 “황동혁 감독님, '오징어 게임' 시즌2 꼭 만드셔야 합니다”
- 공명 측 "12월 14일 현역 입대…입소 장소·시간 비공개"(공식)
- [Y이슈] 이지훈 “작가와 감독이 나를 속였다”… 갑질 진실공방 계속(종합)
- 95세 송해 “코로나19로 술 못해… 6kg 빠졌다”
- [Y이슈] 김종국 “391가지 도핑검사 진행”... 로이더 의혹 종식시킬까(종합)
- "이란, 경제 자체가 붕괴" 트럼프가 웃고 있는 이유 [Y녹취록]
- 버스기사 눈 찌르고 대변 본 60대, 집행유예
- '김건희 주가조작' 15년 만에 단죄...'무혐의' 검찰도 수사 대상
- 전쟁 직격탄 맞은 미국 제조업·에너지 업계 '울상'...중앙은행들은 금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