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넘어 제조·레저·유통까지"..호반, 첫 그룹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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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은 새로운 TV CF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의 첫 그룹광고 캠페인으로 호반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호반의 지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호반그룹의 '미래' 편 광고는 '호반과 함께 가는 미래,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가 기다립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면서 거대한 사막과 강, 바다 등 자연 풍경이 등장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영상 기법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호반그룹의 모습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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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호반그룹은 새로운 TV CF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의 첫 그룹광고 캠페인으로 호반이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호반의 지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호반그룹의 ‘미래’ 편 광고는 ‘호반과 함께 가는 미래,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가 기다립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면서 거대한 사막과 강, 바다 등 자연 풍경이 등장한다. 이어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의 모습과 미래를 표현하는 하늘을 차례로 보여준다.
광고는 ‘퓨처 이즈 온(Future is ON)’이라는 문구와 호반의 CI(기업 아이덴티티)로 마무리된다. 퓨처 이즈 온은 호반(HOBAN)의 ‘O’와 ‘N’을 연결해 호반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영상 기법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호반그룹의 모습도 표현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건설을 넘어 제조, 레저, 유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호반그룹의 모습을 알리고자 했다”며 “고객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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