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PBA 모랄레스, 정승일 강자인 안지훈 3쿠션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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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PBA선수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정승일(서울·74위) 강자인(충북·75위) 안지훈(대전·252위)이 3쿠션월드컵에서 각조1위로 최종예선(Q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베겔에서 마무리된 '2021 베겔3쿠션월드컵' PQ(3차예선) 결과 모랄레스(콜롬비아·106위)는 2승으로 M조 1위를 차지했다.
정승일(서울·74위)은 2승 G조 1위, 강자인(충북·75위)은 1승1무로 H조 1위로 Q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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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강자인 안지훈도 각조 1위로 최종예선 합류
차명종 김동훈 1승1패 조2위로 탈락
오후6시부터 최종예선..허정한 김준태 등 韓7명 출전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베겔에서 마무리된 ‘2021 베겔3쿠션월드컵’ PQ(3차예선) 결과 모랄레스(콜롬비아·106위)는 2승으로 M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버리지 1.935로 PQ 출전선수 중 전체 1위였다.
모랄레스는 사바스 군고르(터키·259위)를 30:20(16이닝), 메흐멧 고렌(터키·90위)을 30:9(15이닝)로 가볍게 제압하며 2년4개월 만에 UMB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지훈은 J조서 일베이 다그델렌(터키·197위)을 30:12(18이닝), 이보 가즈도스(체코·111위)를 30:12(20이닝)로 꺾고 Q라운드로 향했다. 안지훈은 PPQ(2차예선)서 조2위, 전체 17위로 탈락했지만 터키 선수 한 명이 PQ에 불참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정승일(서울·74위)은 2승 G조 1위, 강자인(충북·75위)은 1승1무로 H조 1위로 Q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차명종(안산시체육회·158위)과, 김동훈(서울·92위)은 1승1패 조 2위로 탈락했다.
10일 오후6시부터 열리는 최종예선(Q라운드)에는 PQ라운드를 통과한 안지훈 정승일 강자인을 비롯해 Q라운드 시드권자 허정한(경남·19위) 김준태(경북체육회·30위) 최완영(전북·34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37위)이 출전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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