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화상 정상회담 다음 주 개최 예정"

정혜경 기자 2021. 11. 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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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정확한 회담 날짜는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지난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연내 화상 정상회담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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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정확한 회담 날짜는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지난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연내 화상 정상회담에 합의했습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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