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은 거들 뿐"..이하이, 얼굴만 한 와인병 든 갓 20살 시절 추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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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추억 여행을 시작했다.
9일 오후 이하이는 개인 SNS에 "갓 20살이 된 이하이. 볼살은 거들 뿐 나는 먹고 마신다"라며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하이는 "그때는 올릴수 없었던 사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총총"이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하이는 피자를 입에 물고 있거나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를 완벽 소화하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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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이하이가 추억 여행을 시작했다.
9일 오후 이하이는 개인 SNS에 "갓 20살이 된 이하이. 볼살은 거들 뿐 나는 먹고 마신다"라며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하이는 "그때는 올릴수 없었던 사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총총"이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앳된 비주얼로 와인병을 손에 든 채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하이는 피자를 입에 물고 있거나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를 완벽 소화하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를 본 AKMU 이수현은 "귀여워", 코드 쿤스트는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이하이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극찬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9월 세 번째 정규앨범 '4 ONLY'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하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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