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

서대원 기자 2021. 11.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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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96대 80으로 이겼습니다.

통산 699승을 기록 중인 프로농구 '최다승 사령탑'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의 사상 첫 700승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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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96대 80으로 이겼습니다.

스펠맨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변준형이 더블더블(19득점 13어시스트)을 작성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서울 삼성, 서울 SK를 연파한 데 이어 3연승을 이어간 인삼공사는 시즌 7승 5패를 쌓아 4위를 유지했습니다.

공동 2위 수원 kt, 고양 오리온(이상 8승 4패)과는 1경기 차, 선두 서울 SK(8승 3패)와는 1.5경기 차입니다.

현대모비스는 5승 8패로 그대로 8위에 머물렀습니다.

통산 699승을 기록 중인 프로농구 '최다승 사령탑'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의 사상 첫 700승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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