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누워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 "홈트 중"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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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멋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동윤은 9일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근처 숙소에서 홈 트레이닝 중. 비 오는 날엔 홈트죠. '늑대사냥' 영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동윤은 현재 영화 '늑대사냥'을 촬영 중이다.
지난여름 크랭크인 한 '늑대사냥'은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과 함께 연말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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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멋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동윤은 9일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근처 숙소에서 홈 트레이닝 중. 비 오는 날엔 홈트죠. ‘늑대사냥’ 영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동윤이 매트 위에서 운동을 하다 잠시 쉬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누운 채 찍은 사진 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민낯도 빛이 난다” “누워서 찍어도 어떻게 이렇게 찍히나” “진짜 귀엽다”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장동윤은 현재 영화 ‘늑대사냥’을 촬영 중이다. ‘늑대사냥’은 인터폴도 포기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 한가운데서 한국까지 3일 안에 이송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지금껏 보지 못한 글로벌 호송 프로젝트. 장동윤은 수많은 죄목을 가진 인터폴 적색 수배 범죄자 ‘도일’ 역을 맡아 반전 변신을 예고한다.
더불어 서인국은 광기 서린 범죄자 ‘종두’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의 히어로 최귀화, 영화 ‘변신’ 흥행의 일등공신 성동일을 비롯해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영화 ‘변신’, ‘기술자들’, ‘공모자들’ 김홍선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한다.
지난여름 크랭크인 한 ‘늑대사냥’은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과 함께 연말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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