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ESG 위원회 개최..손경식 "탄소중립, 산업현실도 살펴야"

김지희 기자 2021. 11. 9. 18: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손경식(앞줄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주요 그룹 18개사 사장들이 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손 회장은 “국제사회의 빨라진 탄소 중립 시계도 고려해야겠지만 국내 산업 현실도 균형 있게 살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의 전방위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사진 제공=경총

김지희 기자 way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