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선대위 임명장 수백만장 발상? 할 말이 없다"

이유미 2021. 11. 9.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구상과 관련해 "대선 콘셉트를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 임명장 뿌리겠다는 발상을 대놓고 익명 인터뷰로 들이밀기 시작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SNS에서 '대선은 선대위 임명장을 수백만 장 주는 게 가장 효율적인 선거운동이다. 대선을 치러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제 밥그릇 챙기려고 남의 밥그릇을 걷어차고 있다'라고 한 윤 후보 측 관계자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대위 구상 견해차 노출..李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보겠다"
대화하는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9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구상과 관련해 "대선 콘셉트를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 임명장 뿌리겠다는 발상을 대놓고 익명 인터뷰로 들이밀기 시작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SNS에서 '대선은 선대위 임명장을 수백만 장 주는 게 가장 효율적인 선거운동이다. 대선을 치러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제 밥그릇 챙기려고 남의 밥그릇을 걷어차고 있다'라고 한 윤 후보 측 관계자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그냥 할 말이 없다"며 "어떻게들 하겠다는 건지 보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 측은 기존 경선캠프 멤버를 배제하지 않으면서 외연 확장을 하는 '포괄적' 선대위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원점에서 시작해 기존 캠프를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냉정한 판단'을 요구해왔다.

yumi@yna.co.kr

☞ 목사가 예배중에 맨몸으로 총든 남성 제압…참사 막아
☞ 배우 이규한, '폭행 시비' 1년 3개월만에 검찰 송치
☞ 난간 올라서던 여성 구한 중학생…"모른 척 안된다 생각"
☞ 옛 여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 "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외부 어린이들 신고
☞ 가수 채연 "'눈물 셀카' 찍었던 이유? 환호 뒤…"
☞ 이재명 아내 김혜경씨 낙상사고로 입원
☞ 미국 휩쓰는 '렛츠고 브랜든' 밈 열풍…무슨 뜻이길래
☞ 이혼소송 중인 아내 불륜 촬영한 남편…무죄→유죄
☞ 배우 이시언-서지승 오는 크리스마스에 결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