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3D 자동유방초음파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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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유방암 등 유방질환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밀유방 여성의 검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3D자동유방초음파(ABUS)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는 가장 많이 쓰이는 유방 검사 방법으로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유선 조직이 풍부한 치밀유방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인에서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는데 유방 초음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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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자동유방초음파는 여성체형에 맞게 고안된 탐촉자가 여성의 전체 유방을 균일한 압박으로 자동 스캔해 표준화된 유방 전체 영상을 제공한다. 압박에 의한 피검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자동화를 통한 검사의 객관성, 정확성, 편리성을 높였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는 가장 많이 쓰이는 유방 검사 방법으로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유선 조직이 풍부한 치밀유방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인에서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는데 유방 초음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유방 촬영술과 함께 초음파를 시행하는 경우 진단의 정확도와 발견율을 높일 수 있다.
이영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앞으로도 고성능 첨단 장비를 도입해 환자 진료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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