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역사박물관, 수능 합격기원 부적 무료 배포..등용문 목판 탁본 등

정우용 기자 2021. 11.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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겯북 영천역사박물관이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합격기원 부적 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박물관 측은 9일 조선시대 과거시험 합격과 성공을 의미하는 '등용문' 목판과 합격 뒤 입신 출세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봉황모란도' 목판을 한지에 탁본해 합격기원 부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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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 부적/©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겯북 영천역사박물관이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합격기원 부적 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박물관 측은 9일 조선시대 과거시험 합격과 성공을 의미하는 '등용문' 목판과 합격 뒤 입신 출세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봉황모란도' 목판을 한지에 탁본해 합격기원 부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등용문은 입신출세를 위해 어려운 관문이나 시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용문(대궐문)을 오른다는 뜻이다.

또 사찰에서 학업소원성취 '다라니경'을 판각하고 민간신앙에서 사용해온 시험합격과 성공을 기원하는 부적인 '학문입신부(學文立身符)', '대초관직부(大招官職符', '연대성부(硯台星符)' 등을 인출해 수험생들에게 나눠준다.

부적은 17일까지 영천역사박물관과 야사동 역사박물관 수장고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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