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무격리 일주일 2만여 명 입국, 한국 5번째 많아

김경희 기자 2021. 11.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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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63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뒤 일주일동안 2만 명 이상이 입국했고, 이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0.1%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피사마이 대변인은 지난 1∼7일 무격리 입국 이후 해외에서 태국으로 들어온 방문객은 2만 2천832명이었고, 이 중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는 20명으로 전체 입국자의 0.09%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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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63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뒤 일주일동안 2만 명 이상이 입국했고, 이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0.1%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간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아피사마이 대변인은 어제(8일) 브리핑에서 무격리 입국 일주일 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피사마이 대변인은 지난 1∼7일 무격리 입국 이후 해외에서 태국으로 들어온 방문객은 2만 2천832명이었고, 이 중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는 20명으로 전체 입국자의 0.09%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태국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온 국가는 독일로 2천6백여 명이었고, 미국, 영국, 일본, 한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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