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서 통근버스와 승용차 충돌..3명 심정지 상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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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7시 56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화전리 494번 지방도에서 리조트 통근버스와 트라제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6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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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이성현 기자
출근길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7시 56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화전리 494번 지방도에서 리조트 통근버스와 트라제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6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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