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코인당 4700달러 넘어서며 최고가 경신

권성근 2021. 11. 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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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규모가 두 번째로 큰 암호화페 이더리움의 코인 가격이 4700달러(약 556만원)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 시간 9일 오전 7시30분)에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24% 올라 4763.34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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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트코인도 6만6400달러로 상승세…이유는 불명확

[그래픽=뉴시스]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규모가 두 번째로 큰 암호화페 이더리움의 코인 가격이 4700달러(약 556만원)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CN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 시간 9일 오전 7시30분)에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3.24% 올라 4763.34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총도 5643억8000만달러로 늘어났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도 24시간 전과 비교해 5.31% 상승한 6만6437.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2490억 달러로 집계됐다.

CNBC는 그러나 이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한 이유가 뚜렷하지 않다고 전했다. 암호화페는 가격 변동성이 큰 자산으로 20% 급등하거나 또 반대로 20% 급락하기도 한다.

다만 CNBC는 이날 이더리움의 강세가 탈(脫)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서비스 인기가 높은 가운데 일어난 현상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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