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알리바바그룹, 벨기에 공항에 차이냐오 물류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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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 산하 물류회사인 차이냐오 스마트 로지스틱스 네트워크(이하 차이냐오)가 8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리에주 공항에 첫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적으로 개장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유럽에서는 최대 규모인 이 스마트 물류 허브는2018년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벨기에 정부가 함께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eWTP)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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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마트 물류회사 차이냐오와 리에주 공항 공동설립
![[ 신화/뉴시스] 중국 차이냐오 네트워크의 후베이성 스좌장 소재 대형물류창고. 알리바바 그룹의 첨단 물류회사인 차이냐오는 벨기에 리에주 공항에도 거대한 스마트물류허브를 8일(현지시간) 공식 개장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1/09/newsis/20211109070101005dvsg.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 산하 물류회사인 차이냐오 스마트 로지스틱스 네트워크(이하 차이냐오)가 8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리에주 공항에 첫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적으로 개장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유럽에서는 최대 규모인 이 스마트 물류 허브는2018년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벨기에 정부가 함께 세계 전자무역 플랫폼 (eWTP)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합의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eWTP 사업의 목적은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서 세계 무역 시장의 중소기업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 물류센터의 건설은 2019년 말 부터 시작되었다. 이로써 벨기에의 무역은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직접적인 연결을 새로 만들어냈다.
신설된 3만 평방미터 규모의 차이냐오 물류센터는 2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만2000평방미터의 항공화물 스테이션은 이 공항의 공중과 육지를 통틀어 수출입상품의 신속한 이송을 주로 담당한다. 1만8000평방미터의 수하물 분류센터는 유럽 전체로 가는 소포와 택배들을 목적지에 따라 분류하는 곳이다.
이번 물류센터에는 최대한의 디지털 기술과 터미널 서비스 물류서비스 기술을 투입했으며 중국과 유럽연합 사이의 모든 물류의 흐름을 전자기술로 운영한다.
주 벨기에 중국 대사관의 장 치 대리대사는 "이번 전자 물류센터는 중국의 전자 물류시스템의 장비와 전자운영 시스템 뿐 아니라 최고의 자동화 기기와 숙련된 유럽의 기술자들이 투입되었다"고 말했다.
리에주 공항의 프레데릭 자케 최고경영자(CEO)도 " 차이냐오는 우리 스스로를 개혁하고 창의적으로 만들게 하는 야심차고 아이디어가 많은 파트너이다. 리에주 공항의 다른 주요 파트너들처럼 차이냐오도 앞으로 윈-윈 전략을 통해서 이 새로운 물류사업의 가치를 우리와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이냐오와 벨기에 측 사업자들은 그 동안 몇달에 걸쳐서 200명이 넘는 현지인들을 이 시설 운용을 위해 채용했다. 앞으로도 900명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것이며 리에주 공항내에 새로운 시설도 더 확장, 건설할 계획이다.
2013년 창설된 차이냐오 네트워크는 국제 인터넷 기업이며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공식적 소포추적 플랫폼의 역할을 맡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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