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의 라리가 사군툼] 세비야 레프트백 아쿠냐, 안달루시아 더비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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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담론이 펼쳐진다.
마르코스 아쿠냐(30)가 안달루시아 더비의 주역이었다.
세비야 FC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세비야주의 세비야에 위치한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그런 아쿠냐가 이번 안달루시아 더비에서도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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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라리가 담론이 펼쳐진다.
기원전 219년 명장 한니발이 스페인의 사군툼(현 사군토)을 공략하며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시작된다. 이는 세계 역사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사군툼 교전의 그 순간처럼 STN스포츠가 연재물로 중요한 라리가 담론을 전한다.

-[이형주의 라리가 사군툼], 214번째 이야기: 세비야 레프트백 아쿠냐, 안달루시아 더비의 주역
마르코스 아쿠냐(30)가 안달루시아 더비의 주역이었다.
세비야 FC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세비야주의 세비야에 위치한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세비야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베티스는 리그 2연패에 빠졌다.
널리 알려져 있듯 세비야와 베티스는 안달루시아지방을 대표하는 세비야를 연고로 하는 팀들이다. 이에 양 팀의 대결은 안달루시아 더비로 불리며 치열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 안달루시아 더비가 지난 주말 또 한 번 열렸다.
양 팀이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벌였지만 웃은 쪽은 세비야였다. 2-0으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리를 만든 주역이 레프트백 아쿠냐였다.
아쿠냐는 1991년생의 아르헨티나 레프트백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코파 2021 우승에 기여한 그는 소속팀 세비야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비야는 올 시즌 7실점만을 허용하며 최소실점 1위에 올라있는데, 이는 포백의 수비력에 힘입은 바 크다. 물론 왼쪽에서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는 아쿠냐의 몫이 컸다. 그는 이렇듯 탄탄한 수비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까지 활약하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아쿠냐가 이번 안달루시아 더비에서도 펄펄 날았다. 아쿠냐는 다시 한 번 철벽 수비로 왼쪽 측면을 봉쇄하는 동시에 후반 9분 상대 박스 앞 중거리슛으로 이날의 결승골도 뽑아냈다. 공수 겸장의 완벽한 활약이었다.
세비야는 이날 승리로 1위 레알 소시에다드보다 한 경기 덜 한 상황에서 승점 1점 차 3위로 선두를 가시권 안에 뒀다. 세비야는 분명 올 시즌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아쿠냐의 활약이 세비야의 깜짝 우승이라는 이변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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