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인프라 예산법안 통과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

김정률 기자 2021. 11. 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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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8.51포인트(0.24%) 상승한 3만6416.46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95포인트(0.08%) 오른 4701.4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4.13포인트(0.15%) 상승한 1만5995.72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는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면서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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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8.51포인트(0.24%) 상승한 3만6416.46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95포인트(0.08%) 오른 4701.4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4.13포인트(0.15%) 상승한 1만5995.72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는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면서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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