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 배우 이규한 검찰 송치
김덕현 기자 2021. 11. 8.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배우 이규한 씨가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 씨를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게 적용된 정확한 혐의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상황을 촬영한 CCTV가 없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등 따져볼 부분이 많아 수사에 긴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배우 이규한 씨가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 씨를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게 적용된 정확한 혐의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상황을 촬영한 CCTV가 없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등 따져볼 부분이 많아 수사에 긴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지도 이재명 30.7% 윤석열 34.7%
- 정권 재창출 36.4% vs 정권 교체 55.3%
- 집 14채 산 무속인…“복채 탈세” vs “종교인 면세”
- 피해자 들으란 듯 “진짜 성폭행이 뭔지 보여주겠다”
- 공용화장실에 버려진 신생아…탯줄까지 그대로
- 틱톡서 배운 '살려줘요' 손짓…차에 갇힌 소녀 구출
- “쌓인 눈, 옮기지 마라” 첫눈도 中 봉쇄지역에 갇혔다
- 이혼소송 중인 아내 불륜 촬영한 남편…항소심서 무죄→유죄
- 경찰, “최민수 오토바이 사고, 자동차와 쌍방과실” 추정
- 이하늬,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지인 소개로 만나, 진지하게 교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