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빗길에 미끄러져 전도..30대 운전자 다쳐
하초희 2021. 11. 8. 21:54
[KBS 춘천]오늘(8일) 오전 8시 30분쯤 춘천시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춘천시 퇴계동 32살 전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전도돼, 운전자 전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선 변경을 하려다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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