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촉구하는 그린피스 캠페인

백동현 2021. 11. 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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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커뮤니티 센터 외벽에서 맵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사라지는 것들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높이 13.85m, 폭 40m의 초대형 프로젝션 화면에 투사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21.11.08.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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