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게임룰은 배신·연맹..최연승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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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피의 게임'에서 본격적인 연맹이 시작된다.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에서는 연맹을 맺기 시작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 자신만의 필살기로 그들을 포섭하고 연맹을 맺기 시작한다.
이에 최연승과의 연합을 두고 남은 플레이어들의 대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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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예능 '피의 게임'에서 본격적인 연맹이 시작된다.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에서는 연맹을 맺기 시작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플레이어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언제든 적이 될 수 있지만, 당장 내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편이 존재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층 강력해진 두 번째 챌린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 자신만의 필살기로 그들을 포섭하고 연맹을 맺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단하게 맺은 연맹을 뒤로 하고 배신이 판을 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연승은 연합한 팀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오픈 했지만, 점점 묘하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혼돈의 상황이 전개된다.
최연승은 챌린지가 주어지는 순간 모든 상황 파악을 마친 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곧바로 실행에 나서는 추진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지략의 필승법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떨어뜨려야 하는 가장 위협적인 1순위의 존재가 된다. 이에 최연승과의 연합을 두고 남은 플레이어들의 대립이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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