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앞둔 축구대표팀
조성우 2021. 11. 8. 18:33
[파주=뉴시스] 조성우 기자 =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러닝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2021.11.08.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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