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쪘다더니 귀여움도 커졌네.. 애교 가득 "타틈" 깜짝 변신

임혜영 2021. 11.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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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귀여운 사슴으로 변신했다.

유이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타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나무로 된 포크를 비니에 꽂고 마치 사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활짝 미소 지은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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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유이가 귀여운 사슴으로 변신했다.

유이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타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나무로 된 포크를 비니에 꽂고 마치 사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활짝 미소 지은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왜 이렇게 귀엽냐”, “사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현재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며, 최근 보디 화보를 촬영한 후 요요로 8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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