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알로앤루·알퐁소, 겨울 상하복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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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가 포근한 겨울 소재를 활용한 상하복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
알로앤루는 컬러풀한 색감과 패턴이 인상적인 아이템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알래스카 오로라 상하복은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퍼 소재의 상의에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팬츠로 구성했다.
알퐁소는 독특한 질감과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하는 상·하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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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는 컬러풀한 색감과 패턴이 인상적인 아이템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알래스카 오로라 상하복은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퍼 소재의 상의에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팬츠로 구성했다. 상의는 하늘색과 노란색의 물나염 스타일로 제작했으며 하의는 톤 다운된 민트 색상으로 유니크한 멋을 담았다.
알퐁소는 독특한 질감과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하는 상·하의 아이템을 출시했다. 삼중지 배색 티셔츠는 삼각형 형태의 누빔과 어깨 부위의 폴라플리스 컬러 배색이 특징인 맨투맨이다. 같은 디자인의 삼중지 포켓 팬츠와 세트는 물론 개별 아이템으로도 착용하기 좋다. 두 제품 모두 천과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만든 삼중지 소재로 제작해 부드럽고 따뜻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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