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추워진 날씨,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요

2021. 11. 8.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8일)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입동이 지나자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 날씨가 됐습니다.

이런 때 마음조차 스산해지기 쉬운데, 내 주변에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눈길 한 번 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임창정 씨의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노래를 시청자분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입동이 지나자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 날씨가 됐습니다.

이런 때 마음조차 스산해지기 쉬운데, 내 주변에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눈길 한 번 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임창정 씨의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노래를 시청자분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스튜디오를 꽉 채운 사진 가운데 겨울을 맞아 월동복을 입은 가로수에 '스마일'이라고 써진 부분이 눈에 뜨입니다.

날은 차지만 마음은 따뜻한 겨울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