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자회사 대상 38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경계영 2021. 11. 8. 16:2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우성(006980)은 자회사 우성사료를 대상으로 3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1.9%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2년 5월4일까지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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