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부터 박용우까지..'유체이탈자' 고퀄리티 액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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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의 고퀄리티 추적 액션으로 인생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11월 8일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측은 윤계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자신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윤계상)과 그가 몸이 바뀌게 되는 캐릭터들 본체의 면면이 담겼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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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윤계상의 고퀄리티 추적 액션으로 인생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11월 8일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측은 윤계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자신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윤계상)과 그가 몸이 바뀌게 되는 캐릭터들 본체의 면면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그의 표정이 강이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계상을 포함해 박용우, 유승목, 이성욱, 서현우, 이운산 등 배우들의 탄탄한 호흡 역시 기대 포인트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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