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윤석열,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비단 주머니' 들고

정소희 2021. 11. 8.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윤 후보는 "이 두개만이 아니고 제가 토요일날 우리 대표님이랑 점심하면서 그동안 대선 본선 준비해오신거를 보니까 이런게 한 몇박스 되는 것 같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주 토요일 저희가 회동을 하면서 이미 개략적 당 상황에 대해 후보께 말씀을 드렸고, 내용물은 이미 상당부분 전달드린 것 같은데 상징적 의미의 그것을 저희가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윤 후보에게 청색과 분홍색 비단주머니 2개를 전달했다.

이에 윤 후보는 "이 두개만이 아니고 제가 토요일날 우리 대표님이랑 점심하면서 그동안 대선 본선 준비해오신거를 보니까 이런게 한 몇박스 되는 것 같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김기현 원내대표(왼쪽), 윤석열 대선후보(가운데)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김기현 원내대표(왼쪽), 윤석열 대선후보(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비단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복주머니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에게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복주머니를 전달하자 윤 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