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 전면 재편 요구 속 尹, 측근 권성동 비서실장 임명

박원경 기자 2021. 11. 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후보 비서실장으로 4선의 권성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복귀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기존 캠프를 해체하는 수준의 선대위의 전면 재편을 선결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 후보가 자신의 측근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이날 캠프 해단 후에도 당 선대위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윤 후보 가까이서 보좌하며, 정무·일정·공보 등 핵심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후보 비서실장으로 4선의 권성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복귀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기존 캠프를 해체하는 수준의 선대위의 전면 재편을 선결조건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 후보가 자신의 측근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윤 후보는 오늘(8일)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조직을 어떻게 만들지, 인선은 어떤 방식으로 할지 우리 당의 원로나 중진 등과 협의하는 채널로 권 의원을 비서실장에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청취해 함께 선대위 조직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을 지금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경선 캠프에서 선대본부장 격인 종합지원본부장을 맡아 실질적인 좌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날 캠프 해단 후에도 당 선대위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윤 후보 가까이서 보좌하며, 정무·일정·공보 등 핵심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