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헬스케어,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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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외국인 대량 순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7.18% 하락한 7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이시간 외국인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7만 4231주 순매도, 기관은 4000주 순매도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알약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셀트리온을 비롯한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주가가 동반 급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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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외국인 대량 순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7.18% 하락한 7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이시간 외국인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7만 4231주 순매도, 기관은 4000주 순매도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35만 6206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만 8750주 순매수, 15만 1082주 순매도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알약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셀트리온을 비롯한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주가가 동반 급락세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개발한 항바이러스 알약을 시험한 결과 입원과 사망 확률을 89%까지 줄여주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6.7%, 6.92% 하락한 19만5000원, 11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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