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 안정적으로 수명 늘린 전고체 전지 개발

한지은 2021. 11. 8. 09: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늘린 황화물계 차세대 전고체 전지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KERI 연구팀의 김병곤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박사. 2021.11.8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헤어진 동거녀와 친딸 탄 차에 방화 시도, 30대 구속
☞ "지옥 같았다"…8명 압사한 미 콘서트
☞ 평창서 짚트랙 추락 사고…30대 여성 의식불명
☞ [단독인터뷰] 尹 "국민통합 위해 집권초 MB·朴 사면 추진"
☞ "테슬라 주식 10% 팔까요?" 머스크 질문에 57.9% 찬성
☞ '약물 근육'…세계적 보디빌더, 김종국 저격 왜?
☞ 서울 종로구 파출소에서 경찰관 극단 선택
☞ 177㎝에 40㎏… '우한코로나' 알린 시민기자 위중
☞ 살인에 시신 100여구 능욕…병원직원 이중생활 충격
☞ 기후변화에 '성병' 퍼져 불임까지…코알라의 비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