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휠체어까지.. 그간 무슨 일이

김자아 기자 2021. 11. 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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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요니P./요니P 인스타그램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휠체어를 타고 지인의 카페를 방문했다. 방 의장의 의리가 주목 받은 한편 8개월 전과 사뭇 달라진 모습에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디자이너 요니P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 의장과 남편인 디자이너 스티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 의장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감싼 채 카페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그는 “오늘 카페에 등장해서 사람들 놀래킨, 주위 사람 중 제일 성공하고 실제로 내가 너무너무 리스펙트(존경)하는 방 의장님”이라며 “하지만 나에겐 영원한 밥 잘 사주는 시혁오빠”라고 방 의장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디자이너 부부 스티브&요니P의 10년 전 모습./요니P 인스타그램

이어 “다리 다쳤는데도 휠체어 타고 카페에 방문해 사람 많다고 좋아해줬다”며 “어제는 우리가 안지 10년이라며 10년 전 사진 보내주는 알고보면 스위트한(자상한) 남자. 언제나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 의장에게 받았다는 10년 전 사진도 공개했다.

방 의장의 카페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리가 대단하다” “멋진 우정이다” “끝판왕 대장님이 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하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NEW BRAND PRESENTATION' 영상 속 방 의장./유튜브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방 의장의 건강이 걱정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지난 3월 공개된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라는 이유에서다.

방 의장은 한때 살이 찐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과거 한 시상식에서 방 의장에게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는 약속지켜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후 방 의장은 지난 3월 하이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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