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거침없는 형제..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속 새 음반 발표

장진리 기자 2021. 11. 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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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의 대마초 흡연 의혹 속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유천은 동생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던 와중인 지난 5일 새 음반 '다 카포'를 조용히 발표했다.

특히 박유천은 동생이 대마초 흡연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둔 가운데 별다른 홍보 없이 슬그머니 음반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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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왼쪽), 박유환 형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의 대마초 흡연 의혹 속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유천은 동생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던 와중인 지난 5일 새 음반 '다 카포'를 조용히 발표했다.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으로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에 입건된 사실이 보도된 지 이틀 만의 일이다.

그가 새 음반을 발표한 것은 약 1년 만이다. 일련의 논란 속 '리: 마인드'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은 1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 의지를 피력했다.

모든 곡의 가사를 직접 쓰고 프로듀싱한 박유천은 "처음부터 다시라는 '다 카포'의 뜻처럼 우리는 때로 새로운 시작을 통해 삶의 한 챕터를 완성해야 한다"며 "오래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들, 새로이 만난 좋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 나눈 감정의 흐름을 손수 쓴 가사에 담아봤다"고 음반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박유천은 동생이 대마초 흡연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둔 가운데 별다른 홍보 없이 슬그머니 음반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찾은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는다. 함께한 일행 2명은 모두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박유천과 박유환 형제는 나란히 마약 투약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형 박유천은 2019년 7월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은 것에 이어, 동생인 박유환 역시 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졌다.

적발 후 행보 역시 비슷하다. 박유환이 경찰 조사를 앞둔 가운데에도 개인 SNS에 글을 써 "걱정 마세요"라고 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마약 투약이 사실이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던 박유천 역시 자신의 말을 뒤집고 연예계에 컴백, 동생의 마약 논란 가운데 새 음반 발표로 당당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형제의 거침없는 행보가 연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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