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라인 타다가 케이블이 '뚝'.. 30대 여성 추락 '의식불명'
구자윤 2021. 11. 8. 07:18

강원도 평창군에서 이동형 공중체험시설인 짚트랙을 타고 하강하던 중 철제 레일이 끊겨 3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짚트랙을 체험 중이던 30대 초반 여성 관광객 A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에 실려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A씨가 하강하던 중 철제 레일이 끊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이동형 공중 체험시설의 관리·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 #짚라인 #레일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
- 女의사 집 마당서 태아 시신 34구 무더기 발견…폴란드 발칵
- "왜 유시민이 70%나 차지하나?" 노무현 사위의 저격
- 노태악, 해외출장 3번 모두 '부부 동반'…배우자 비용까지 댄 선관위
- 코스피, 올해 상승률 100% 돌파…수익률 왕좌는 따로 있었다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기자 출신 女배우 이력 화제…'삼성'도 뛰쳐나온 재원
- 한성숙 인사청문준비단 "남동생에게 월세 받아…무상 임대 아냐"
- 박지원 "명청대전? 내가 친청·친명 구분할 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