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커니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비즈니스의 혁신 방향을 진단하는 ‘조선·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3주간 매주 수·목요일 오후 총 14개 세션이 이어집니다.
’기업의 디지털 잠재력을 활용한 밸류업 실현(Digital Game Changer: How to Unlock Full Digital Potential and Realize Full Value-up)’을 주제로, 디지털 경영의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블록체인·모빌리티·클라우드·핀테크 분야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아르준 세티 커니 아태 지역 대표, 이기열 SK 디지털 플랫폼 총괄 부사장, 진상욱 커니코리아 부사장, 천성현 포스코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조선·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에서 사전 등록한 후 포럼을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