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쌍둥이들과 첫 산책 "주말 육아는 너무 힘드네"[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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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황신영이 쌍둥이들과 첫 산책에 나섰다.
황신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아서 급으로 둘째 셋째와 첫 산책. 주말 육아는 정말 힘드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급으로 비타민D 맞으러 집 근처 산책 나왔어요. 첫째는 할머니한테 잠깐 맡기고"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활짝 웃는 얼굴로 쌍둥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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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아서 급으로 둘째 셋째와 첫 산책. 주말 육아는 정말 힘드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급으로 비타민D 맞으러 집 근처 산책 나왔어요. 첫째는 할머니한테 잠깐 맡기고"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 어제 또 쪽잠 말고는 잠을 못자서 정신이 이상해지고 있는 거 같은데 힐링 되네요. 육아는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애들이 요즘 하루에 한번씩 웃어줄 때가 있어서 힘이 다시 생겨요"라며 "삼둥아 많이 웃어주라"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활짝 웃는 얼굴로 쌍둥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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