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 밴드 루나 콘서트 중 실신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11. 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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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 이준영이 콘서트 중 실신했다.
7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연출 안지숙)에서는 윤태온(이준영)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밴드 루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후 콘서트가 시작됐고, 밴드 루나는 열정적인 공연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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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너의 밤' 이준영이 콘서트 중 실신했다.
7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서정은·연출 안지숙)에서는 윤태온(이준영)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밴드 루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멤버 김유찬(윤지성)은 팬들과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서우연(장동주), 이신(김종현), 우가온(김동현)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윤태인이 들어왔고, 쌀쌀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콘서트가 시작됐고, 밴드 루나는 열정적인 공연을 이끌었다. 공연도 잠시, 윤태인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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